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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대표 프리미엄 테이블 웨어 덴비(Denby)가 임페리얼 블루 30주년을 맞아 '임페리얼 블루 헤이즈(Imperial Blue Haze)'를 21일 한정 출시한다.
덴비코리아 관계자는 "덴비의 시그니처 제품인 임페리얼 블루 출시 30주년을 기념하고, 한국 소비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한정판 제품인 임페리얼 블루 헤이즈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한국 소비자들의 식문화에 부합하는 다양한 맞춤형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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