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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나비드의 음악 '비상천'이 대통령 직속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로부터 공식 인증을 받았다.
이에 나비드의 '비상천'이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의 의미를 널리 알리는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인증 받아 '국민참여 기념사업'으로 선정된 것이다. 100주년 기념 음원으로 공식 인증 받은 나비드의 '비상천'은 향후 100주년 기념 백서에 수록될 예정이다.
한편 나비드는 지난 5일, 경쾌한 라틴풍의 신보 'Love Affair(러브 어페어)'를 발표했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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