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영국산 프리미엄 테이블웨어 덴비(Denby)가 임페리얼 블루(Imperial Blue) 출시 30주년을 맞아 신제품을 선보이고, 이를 기념해 소비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덴비 관계자는 "덴비의 시그니처 라인 임페리얼 블루의 30주년을 기념해 한국 소비자를 위한 신제품을 출시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덴비는 트렌드를 앞서가는 한국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테이블웨어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덴비의 임페리얼 블루 신제품은 6월 말부터 전국 백화점 덴비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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