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광희가 자신의 형편없는 기억력을 자책했다.
다른 MC들 역시 기억력 테스트를 앞두고 금붕어 기억력에 얽힌 실수담을 앞다투어 공개했다. 김신영은 "어릴 때 별명이 '돌머리'였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안정환 역시 "내 별명은 돌대가리였다. 마트 갈 때 안 잊어버리려고 적어둔 종이조차 잃어버린다"라며 양보없는 승부를 펼쳤다.
'국내 최초 국제 기억력 마스터'와 함께한 5MC의 '기억력 대결' 현장은 4월 14일(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요즘애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명품 커플 궁합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