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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다니엘 헤니가 조각 같은 비주얼로 여심을 흔들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그는 현재 촬영에 한창인 미국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에서 맡은 배역에 대해 "FBI 에서 오랫동안 활동해온 '맷 시몬스'라는 인물로 연쇄 살인범을 잡는 FBI 행동 분석팀 국외 사건 전담반 일원입니다"라고 밝히며 "책임감이 강하고 의리와 정의에 불타는 캐릭터죠. 제 실제 성격과 비슷할 거 같죠?"라며 웃어 보였다.
한편 다니엘 헤니가 출연하는 CBS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 비욘드 보더스'는 오는 3월 16일 현지에서 첫방송 될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니엘 헤니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3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www.cosmopolitan.co.kr)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