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스시'라고 불리는 초밥은 일본을 대표하는 국민적 음식으로 이제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다양한 메뉴를 통해 세계화에 성공한 음식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사실 제대로 된 스시, 즉 초밥을 맛보기 위해서는 대개 일식전문점에서 맛보는 것이 보통이지만 양이 많지 않은 초밥의 특성상 몇 접시를 먹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비용이 초과되어 가격부담이 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강남역 스시마이우는 기존 초밥전문점과는 차별성을 두며 초밥메뉴를 1000원대부터 시작하여 부담 없는 파격적인 가격대로 승부. 수십 종류에 이르는 다양한 초밥메뉴와 고급 일식요리에 이르기까지 가격과 맛을 동시에 잡는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강남에서 회전초밥 맛집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 1000원대부터 시작하는 초밥메뉴와 고급메뉴에 이르기까지 고객만족 최우선
한편 스시마이우 강남본점은 100평이 넘는 대규모의 매장과 깔끔하고 편안함, 분위기 있는 인테리어를 갖춰 맛집 모임, 각종 회식이나 연회장소로도 인기가 많다고 한다. 회전초밥 전문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는 '스시마이우'는 '맛있는 초밥'이라는 뜻으로 현재 서울을 포함하여 전국에 여러 체인점이 있으며 향후 체인점은 더 늘려갈 계획에 있다고 한다. <글로벌 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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