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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비오템(www.biotherm.co.kr)이 본격적인 바캉스철을 앞두고 자외선 차단과 함께 야외 활동으로 손상되기 쉬운 피부 보호를 돕는 '비타민 썬 스프레이(Spray Solaire Lacte)'를 새롭게 출시했다.
보다 부드러운 제형을 원한다면 바디 썬 케어 라인의 '레쏠레이 비타민 썬밀크(Lait Solaire)'가 제격이다. 부드러운 텍스처에 백탁현상 없이 빠르게 흡수되는 밀크 타입으로, 얼굴과 바디에 모두 사용 가능하다. 자외선에 의한 광노화 예방을 돕고 비타민 E의 항산화 작용을 통해 피부를 보호하며, 올리브 오일 성분이 자외선에 자극 받은 피부에 깊은 보습을 선사한다. 야외 활동 전 얼굴과 몸에 골고루 펴발라 주면 상큼한 레몬향을 느낄 수 있어 기분 전환에도 도움을 준다.
비오템의 신제품 '비타민 썬 스프레이'와 '레쏠레이 비타민 썬밀크'는 전국 비오템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가격(권장소비자가)은 각각 200ml, 44,000원대.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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