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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박연수가 다시 전 남편 축구선수 출신 송종국을 겨냥한 듯한 말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20일 박연수는 "어쩜 모녀가 이리 똑같이 몸치일까ㅎ.. #슬플 땐 #웃자 웃자 #우리 셋 #지금껏 #잘해왔어"라며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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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연수는 2015년 송종국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며 2015년 이혼했다. 양육권과 친권은 박연수가 가졌고 딸 지아 양은 골프선수로, 아들 지욱 군은 축구선수를 준비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