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어디꺼] 현아, 섹시하고 발랄한 멜빵 데님 원피스?

전혜진 기자

기사입력 2015-03-25 17:10


23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15 F/W 서울패션위크'가 개최됐다. 현아가 정혁서&배승연 디자이너(Steve J & Yoni P) 컬렉션에 참석했다.

'2015 F/W 서울패션위크'는 지춘희, 정혁서&배승연, 고태용, 홍혜진 등 국내 최정상급 디자이너가 참여하는 서울컬렉션 58회, 제너레이션 넥스트 21회 등 총 79회의 패션쇼로 진행된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디자인재단이 주관하며 삼성전자가 스폰서로 참여하는 '2015 F/W 서울패션위크'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김보라 기자 boradori@sportschosun.com/2015.03.23/

23일 오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5 F/W 서울패션위크' 정혁서&배승연 디자이너(Steve J & Yoni P) 컬렉션에 참석한 현아의 모습입니다. 앞으로 셔츠를 묶는 듯 연출한 유니크한 디자인의 데님 오버롤 팬츠와 스냅백으로 개구쟁이 같은 면모를 보이면서도 블랙 크롭 톱에 허리라인을 드러내 현아 특유의 섹시미를 강조했습니다. 현아의 오버롤은 스티브제이앤요니피의 현아 스티브요니 2015 S/S 컬렉션 제품인 Detachable shirts layered overall. 가격은 37만 8,000원입니다. <스포츠조선 연예패션팀>


사진 = 스티브제이앤요니피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