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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겨울 바람이 분다' 후속으로 4월 초 방송예정인 SBS 수목극 '내 연애의 모든 것'에서 녹색정의당 초선의원이자 당대표 노민영 역할을 연기할 배우 이민정이 멋진 연설 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신하균, 이민정, 박희순, 한채아 등이 출연하는 '내 연애의 모든 것'은 정치적 색깔이 완전히 다른 두 국회의원이 여야(與野)와 전국민의 감시 속에 벌이는 짜릿한 비밀연애 이야기로 4월 초 첫 방송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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