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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국토교통부, 한국항공대학교, 국내 국적 항공사들이 모두 참여한 '2024 항공안전문화포럼ety Culture Forum)'에서 항공안전문화를 개선하고 선제적 안전관리 패러다임을 구축하기로 결의했다고 25일 밝혔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안전문화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선제적인 안전관리 패러다임을 구축하겠다"며 "공고한 안전문화를 구축해 글로벌 항공업계에서의 선도적 입지를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