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에 첫 메달을 안긴 사격 국가대표 박하준(KT)이 프로야구 마운드에 오른다.
박하준은 지난 달 27일 금지현(경기도청)과 함께 공기소총 10m 혼성 경기에서 은메달을 땄다.
그는 "kt의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 덕분에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고 전했다.
cycle@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4-08-10 11:05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