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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1910년대까지 메이저 대회에서 7차례 우승한 해리 바든부터 지금도 현역으로 활약하는 타이거 우즈, 로리 매킬로이까지 '골프 전설' 18명의 이야기를 담은 골프 서적 '버디 퍼트'가 나왔다.
저자는 두 차례 하계올림픽을 비롯해 주요 국내외 골프 대회를 현장에 취재했으며 네이버 '미스테리한 기자들' 필진으로 골프 칼럼을 썼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두 차례 우승한 임성재가 이 책의 추천사를 썼다.
북콤마가 펴냈으며 336쪽에 1만7천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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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