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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남자배구 대표팀이 도쿄올림픽 직행 티켓을 따내지 못했다.
한국은 이번 세계 예선 조별 경기에서 12일 벨기에와의 마지막 3차전을 남겨두고는 있지만 이미 2경기를 졌기 때문에 조 1위에게만 주어지는 올림픽 직행 티켓 획득에는 실패한 상태다. 이로써 여자 대표팀에 이어 남자 대표팀도 내년 1월에 열릴 대륙예선에서 본선 티켓 획득에 재도전할 예정이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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