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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에서 활약했던 외국인 선수 가빈 슈미트가 한국전력 유니폼을 입고 복귀한다.
우리카드는 지난 시즌 함께 했던 리버맨 아가메즈(콜롬비아) 재계약했다. 이어 6순위 삼성화재는 조셉 노먼(미국), 마지막으로 현대캐피탈은 요스바니 에르난데스(쿠바)를 지명했다. 지난 시즌 OK저축은행에서 활약했던 요스바니는 현대캐피탈에서 힘을 보탠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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