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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김철수 감독은 현대캐피탈전 승리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오랜만에 따낸 승리에 김 감독도 단잠을 청할 수 있는 밤이 됐다. 하지만 김 감독은 오늘 밤까지만 승리를 즐길 생각이다. 김 감독은 "이겨서 기쁘지만, 사흘 후 다시 경기(대한항공전)가 있다. 선수들과 집중해서 잘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수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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