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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배구장학생의 꿈을 더 부풀렸다.
이날 행사에는 '신지원여사 배구장학금'을 만들어주신 신지원 할머니도 참석해 유소년 선수들과 함께 했다.
천안 지역 유소년 배구선수 9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성민을 비롯해 신영석 전광인 등 핵심 선수들도 이 행사에 참여해 배구꿈나무 선수들에게 잊지 못할 선물을 전했다.
현대캐피탈은 초청행사 마지막에 유소년 배구선수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배구화를 신년선물로 전달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유소년 스키육성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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