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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계가 또 충격에 휩싸였다.
오는 10월 열릴 인천 아시안게임에서의 성공도 장담하기 힘들어졌다. 군 면제가 걸린 아시안게임은 아시아선수권에 비해 선수들이 무게감을 느끼는 대회다. 그러나 수 년째 이어지는 국제 무대 부진과 중동팀들의 상승세를 감안하면 안방에서 또 한 번의 수모를 당할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점점 커지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4-02-03 15:35 | 최종수정 2014-02-04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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