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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조별예선 첫 경기 패배로 위기에 몰렸던 한국 여자골볼이 드디어 첫 승을 따내며 8강행 가능성을 되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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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사이사이 한국 관중도 지지 않고 목소리를 높였다. 경기장에는 프랑스 팝송과 K-팝이 교차하며 울려 퍼졌다. 그러나 최후에 웃은 쪽은 소수파 한국 관중들이었다.
파리(프랑스)=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9-01 04:12 | 최종수정 2024-09-01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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