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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마사회가 9월 렛츠런파크 서울 야간경마 축제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수제 맥주 팝업스토어, 비보이 공연, 대형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마술쇼 등이 열리고 게임존도 설치된다.
또 말마 캐릭터와 함께하는 포니 퍼레이드도 예정돼 있으며 해당 기간 총상금 30억원이 걸린 국제 경주 제7회 코리아컵도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렛츠런파크 서울 공식 블로그에 나와 있으며 무료입장권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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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