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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장관이 파리올림픽을 앞두고 역대 올림픽 메달리스트를 만나 체육계 현안 및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엘리트 체육 육성을 위해 학교체육이 중요하다는 공감대와 함께 비인기 종목에 대한 관심과 균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꿈나무 선수 육성과 체육 기반 시설(인프라) 확충, 은퇴선수 지원 필요성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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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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