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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쌤이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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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석 국가대표지도자협의회장은 "여러 사회적 이슈로 인해 파리올림픽에 대한 관심이 적어지면서 선수들의 사기가 많이 떨어졌다. 사기 진작 차원에서 국가대표지도자협의회 임원들이 마련한 행사"라고 전하며 "얼마 남지 않은 기간이지만 '행복한 7~8월'을 위해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가대표들에게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국민적 관심을 당부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