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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주식회사 임직원이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더운 여름 날씨를 한마음으로 이기며 뜻 깊은 달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경기도주식회사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소비자 등을 위한 공공가치 실현 뿐 아니라 취약계층을 위해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며 "뜻 깊은 행사에 많은 임직원이 참여해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한편 챌린지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자신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천사와 순수를 상징하는 흰색 상의를 입고 5㎞ 또는 10㎞를 완주 후, 15일 자정까지 러닝앱 GPS 화면을 챌린지 홈페이지 기부참여 신청 페이지에 업로드하면 된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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