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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 결전의 땅에 왔다.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은 "제주도에서 많은 분들이 환대를 해주시고, 좋은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하다. 챔피언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꼭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만수르도 "제주도에 처음 와봤는데, 환영해줘서 굉장히 기쁘다. 컨디션도 아주 좋고, 모든 준비를 끝냈다. 좋은 경기를 보여주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100만불 토너먼트 최종전 권아솔 VS 만수르 바르나위]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허재혁]
[라이트급 하야시 타모츠 VS 신동국]
[-90kg 계약체중 임동환 VS 김태인]
[페더급 박형근 VS 양지호]
◇굽네몰 ROAD FC YOUNG GUNS 42 제주 / 5월 18일 제주 한라체육관 오후 5시
[밴텀급 박석한 VS 쿠보 켄타]
[플라이급 고기원 VS 황창환]
[웰터급 윤태영 VS 임병하]
[밴텀급 양희조 VS 로웬 필거]
[-68kg 계약체중 신지승 VS 지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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