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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스포츠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나라소프트가 마케팅 확장을 위한 영업 파트너사를 만났다.
100여종의 스포츠, 문화, 교육 소프트웨어 기술을 보유한 나라소프트는 영업력을 갖춘 KTH와 공동 마케팅 세일즈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영업 협력 파트너쉽을 통해 전국 가맹점 유치 및 교육복지시설 등에 스마트스크린의 확산을 꾀하고 있다.
㈜나라소프트 김호상 대표는 "다가오는 4차 산업 시대에 발맞춰 스크린 기반의 플랫폼 구축 및 다양한 분야 보급에 주력해 왔다"며 "KT하이텔과의 제휴를 통해 KT계열의 전문적인 영업능력이 더해짐으로써 미래 산업형 창업 유도와 더불어 스마트스크린의 대중화가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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