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과 북이 하나가 됐지만, 세계의 벽은 여전히 높았다. 남자 핸드볼 단일팀이 세계 선수권대회 3연패를 당했다.
경기 후반에 접어들자 체력이 떨어진 듯 범실이 많이 나오면서 결국 프랑스의 기만 살려준 모양새가 됐다. 단일팀은 16일 오전 2시에 같은 장소에서 세르비아를 상대로 첫 승 사냥에 나설 예정이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유소년 스키육성캠프'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