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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영 여자 개인혼영의 최강자 김서영(24·경북도청)이 한국 기록을 또 경신했다.
한국 남자 수영의 간판 박태환(29·인천시청)은 이날 남자 자유형 400m 결선서 3분46초50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남자 배영 200m 결선에선 이주호(23·아산시청)가 1분57초67로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여자 평영 100m 결선에선 김혜진(24·전북체육회)이 1분7초44로 한국 신기록을 수립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