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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포토] 우하람 '강렬한 다이빙'

송정헌 기자

기사입력 2016-08-21 06:50



한국 다이빙 역사상 최초로 올림픽 결선에 진출한 우하람이 2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마리아 렝크 수영경기장에서 열린 2012 리우올림픽 남자다이빙 10m 플랫폼 결승전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6.8.20/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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