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의 해, 대한민국 스포츠계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모입니다.
거침없는 신예들의 활약도 눈부십니다. 전국남녀피겨스케이팅선수권에서 만11세 나이에 언니들을 모두 제치고 역대 최연소 우승을 기록한 '피겨 꿈나무' 유 영과 스켈레톤에 도전한 지 불과 3년만에 세계랭킹 2위를 찍은 대학생 '괴물 레이서' 윤성빈 등이 후보입니다. 오늘의 뜨거운 열정은 내일 리우의 벅찬 영광, 평창의 짜릿한 환희로 이어질 것입니다.
코카콜라 체육대상은 세상의 모든 벽에 도전하는, 이 땅의 '스포츠 청춘'들을 응원합니다.
'리우에서 평창까지 짜릿하게 이뤄져라!'
일시:2016년 3월 16일(수) AM 11:30
장소: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
주최:한국-코카·콜라(유)/스포츠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