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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럭비국가대표팀이 2015년 아시아럭비챔피언십에서 국내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지난해 3위를 차지한 한국은 올해 2위 탈환을 노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3위를 차지하면 디비전 1의 우승국인 스리랑카와 6월 6일에 개최되는 플레이오프를 통해 톱 3 잔류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쳐야 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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