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미 라이코넨은 내주 다시 수술을 받기 위해 2013년 F1 시즌 마지막 2경기를 결장한다.
라이코넨은 시즌 마지막 2 경기를 위해 미국으로 이동하는 대신 수술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 향할 예정이다. 그의 매니저 스티브 로버트슨은 회복에 4 주를 필요로 전망되고 있으므로, 라이코넨의 2013 년 활동은 끝났다고 인정했다.
로버트슨에 의하면 수술은 이번 주에 실시되고, 회복에는 4주 정도가 걸린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gpkorea@gpkorea.com
[Copyright ⓒ 지피코리아(www.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