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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무산된 슈퍼GT 한국대회가 내년 시즌 다시 한번 정식 경기 캘린더에 진입했다.
지난 5월 개최 예정이던 슈퍼GT 올스타전은 최근 돌연 취소되면서 일본측 프로모터와 한국측 프로모터 우명홀딩스는 다시 대회 개최를 추진한다.
한국전 개최지는 전남영암 코리아F1 서킷과 인제스피디움 중 한 곳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슈퍼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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