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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일 전남영암 F1서킷에서 열린 2013 슈퍼레이스 개막전은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단위 관람객들로 북적였다. 아이들의 손을 잡고 경기장을 찾은 갤러리들은 개막식 행사는 물론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는 등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특히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개막전 피트워크 개방 타임을 가장 흥미있는 시간을 꼽았다. 피트를 구경하기 위해 찾은 갤러리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붐볐고 정동하(인제오토피아, 사진 오른쪽), 류시원(EXR팀106), 김진표(쉐보레 레이싱), 이화선(CJ레이싱), 이동훈(인치바이인치) 등 연예인 드라이버가 속한 팀에서는 팬 사인회 시간까지 가져 더욱 인기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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