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닛산㈜은 세계 최초의 양산형 전기차 '리프(Leaf)'가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가 발표한 '가장 안전한 차'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리프는 타임지의 '2009년 최고의 발명품 베스트 50'에 선정됐으며, '2011 월드 카 오브 더 이어(2011 WCOTY,)', '2011-2012 올해의 차(Japan Automotive Hall of Fame's 2011-2012 Car of the Year)', 최근에는 KBB.com이 발표한 '2013 베스트 그린 카(2013 best green car)에도 선정되며 우수한 기술력과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한국닛산
[Copyright ⓒ 지피코리아(www.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