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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슴 재수술 고백에 이어 전남친 결혼 참석까지, 코미디언 이세영이 세상 쿨함을 시전했다.
이어 그는 "결혼식에 가면 아마 건너건너 아는 사람들이 있을 텐데, 진심을 다해서 축하해 주고 싶다. 다만 사람들 눈에 띄고 싶지는 않다"고 털어놨다.
이세영은 앞서 가슴 성형 부작용을 솔직하게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필러 제거 재수술을 공개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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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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