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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불 F1팀의 대표 크리스찬 호너는 19일 "펠리페 마사가 페라리 팀의 시트를 지키는 것은 행운"이라고 말했다.
그는 "F1은 냉철한 비즈니스이며 같은 레이싱 머신을 타고 마사의 팀 동료 페르난도 알론소는 어떤 결과를 냈는지 생각해 볼 일"이라고 독설을 퍼부었다.
그는 지난 시즌 세르지오 페레즈가 내년 시즌 페라리의 새로운 시트를 차지할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사진=펠리페 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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