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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포토] 우간다 스테펜 '역시 뛰는건 최고'

김경민 기자

기사입력 2012-08-12 22:50


12일 런던올림픽 마지막날 남자 마라톤대회가 런던 시내에서 열렸다. 우간다 키프로티치 스테펜이 2시간8분1초의 기록으로 1위로 결승선을 통과 했다. 우간다 국기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키프로티치 스테펜.

20120812런던=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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