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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포토] 러시아 카나예바 '볼과 나는 하나'

김경민 기자

기사입력 2012-08-12 08:55 | 최종수정 2012-08-12 08:55


11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웸블리 아레나에서 열린 리듬체조 여자 개인종합 결선에서 예브게니 카나예바(러시아)가 공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카나예바는 최종점수 116.900을 받아 베이징올림픽에 이어 리듬체조 사상 최초로 2연패를 달성했다. 20120811 런던=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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