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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3억원이 넘는 고급 스포츠카에 '볼일'을 보는 여우의 장면이 포착돼 화제다.
그는 "왜 하필 차에 올라가서 볼일 봤는지 이해가 안 된다"며 "아침부터 세차를 할 수밖에 없었다"고 하소연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여우도 비싼 차를 알아본 것", "쾌변이었기를 바란다", "운행할 때 알았다면 더 끔찍했을 것"등의 반응을 내놓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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