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기내에서 발견된 쥐 때문에 3일간 항공기의 운항이 중단되는 일이 벌어졌다.
전문가들은 특히 전기 배선에 신경을 쓰고 점검을 진행했다. 쥐가 만약 전선을 갉아 먹었거나 건드렸을 경우 사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소독 이후 쥐는 죽은 채 발견됐다. 항공사와 공항 측은 어떻게 쥐가 기내에 들어오게 됐는지에 대한 조사와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