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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NH농협은행 대구본부는 22일 대구 달서구 상인동에 있는 한 당구클럽에서 'zgm.고향으로카드' 출시 기념 당구대회를 열었다.
NH농협카드 그린포스 프로당구단 소속 조재호·김현우·김민아·김보미 선수가 팬 사인회와 프로암 이벤트 등을 했다.
이청훈 본부장은 "고객들께 행복을 드리고 사랑받는 농협은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zgm.고향으로카드는 이용액의 0.1%를 공익기금으로 조성하고, 주말 카드 이용 고객에게 전국 농협판매장 등을 이용할 경우 1.7% NH 포인트를 적립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