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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전라북도 경제부지사가 도내 14개 시군에서 뜨거운 열기속에 펼쳐지고 있는 2023 아태마스터스대회 참가자 격려 및 대회 분위기 고양을 위해 17일 배드민턴 경기장을 방문했다. 익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배드민턴 경기는 지난 13일을 시작으로 19일까지 7일간 열린다. 대회 참가자가 591명(국내 324, 해외 267명)에 달하는 등 성황리에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12일 시작한 2023 전북아태마스터스대회는 20일까지 9일간 진행되며, 전세계 71개국, 1만4000여명의 선수 및 동반자가 참여한다. 20일 듀애슬론 경기 및 폐회식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