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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체력과 운동능력의 극한을 시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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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강력한 체력과 운동 능력을 지녀야만 완주를 기대할 수 있다. '달리기' 대회라고 하지만, 사실 높은 경사도 때문에 참가자들은 두 발 뿐만 아니라 두 손까지 동원해 거의 네 발로 달려 올라가게 된다. 이번 대회를 주최하는 레드불 코리아는 5월부터 7월까지 예선과 결승전 진출자격을 부여하는 총 5회의 시드전을 열어 53명의 초청 선수를 우선 선발했고, 여기에 소방관 릴레이에 참가하는 80명의 소방관도 초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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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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