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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권순우가 자신의 세계랭킹 최고 기록을 또 갈아치웠다.
US오픈에서 3회전까지 진출, 이 대회 우승자 라파엘 나달에게 졌던 정 현은 27계단이 오른 143위가 됐다.
나달은 US오픈 네 번째 우승을 차지했지만, 아직 노박 조코비치를 넘어서지 못하고 2위에 만족했다. 3위는 로저 페더러가 지켰고, 4위는 US오픈 준우승자 다닐 메드베데프가 차지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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