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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신동국에 이은 두번째 '소방관 파이터'로 로드FC 무대에 도전하게 된 윤호영이 구릿빛 식스팩을 자랑하며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윤호영은 "상대방이 7전 전승의 파이터인데 전적은 열세지만 그라운드나 타격에서 밀릴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2년 반만의 경기라 빨리 싸우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에 타카기는 "준비 많이 했다. 기대 많이 해달라"라고 짧은 소감을 말했다.
대구=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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