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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프로당구협회(PBA)가 추석연휴 주간인 10일부터 14일까지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TS샴푸 PBA-LPBA챔피언십'을 개최한다.
또한 대회장을 찾아준 관람객들에게는 타이틀 스폰서인 TS샴푸에서 후드집업 티셔츠를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또한 참가선수 모두에게도 샴푸선물세트와 후드집업 티셔츠를 참가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대회 마지막 날인 14일 오후에는 '예술구 시범 이벤트 경기'가 준비된다. 당구스포츠의 최대 묘미 중 하나인 예술구 시범 이벤트는 추석명절을 맞아 또 하나의 프로당구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추석에 치러질 'TS샴푸 PBA-LPBA 챔피언십'을 앞두고 3차전 우승자 최원준과 임정숙 그리고 프레드릭 쿠드롱(벨기에), 글렌 호프만(네덜란드), 안드레아 호프만(콜롬비아), 아말 나자리(스페인)가 3일 오후 남산한옥마을을 방문, 포토콜을 진행했다. 이들은 모두 한복을 차려 입고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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