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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대한빙상경기연맹이 성희롱 문제를 일으킨 쇼트트랙 대표팀에 대한 징계 심의를 진행한다.
한편, 빙상경기연맹은 이와 관련해 대한체육회의 권고에 따라 강화훈련 복귀 전 국가대표의 인성교육 및 인권교육, 성 관련 예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아울러 행위자와 피해자에 대한 처분이 조속히 완료될 수 있도록, 7월 중에 열리는 차기 관리위원회에서 징계 심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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