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한국 체조의 자랑인 남녀 '도마의 신' 양학선(27·수원시청)과 여서정(17·경기체고)이 새로운 기술을 선보이며 다시 세계 정상에 우뚝 섰다.
신기록을 성공한 여서정은 1, 2차 시기 평균 14.817점을 획득해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리스트 옥사나 추소비티나(우즈베키스탄·14.550점)를 제치고 금메달을 따냈다. 작년 세계선수권대회 동메달리스트인 알렉사 모레노(멕시코·14.367점)가 3위를 차지했다.
|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