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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가 2019년도 국가대표선수 건강검진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검진 결과는 검진기관에서 대한체육회 부속 의원으로 송부돼 체계적으로 관리될 예정이며, 이상 소견이 있는 선수 또는 지도자가 발견될 경우 2차 검진을 실시하고 결과에 따라 훈련 여부가 결정된다.
대한체육회는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활약하는
한편 국가대표 건강검진 기관은 4일 입찰공고를 시작으로 14일까지 10일간 업체 제안서를 접수받고, 18일 제안서 평가회를 걸쳐 선정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대한체육회 홈페이지내 정보알림방 입찰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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