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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전 평창동계올림픽 초대 조직위원장이 올림픽 유치 도전부터 개최까지 20년간의 역사를 담은 '평창 실록, 동계올림픽 20년 스토리'(도서출판 이새)를 펴냈다.
그는 "올림픽 유치 역사에 유례가 없는 긴 여정의 평창 올림픽이었기에 이런저런 스토리가 많이 쌓였다"며 "그 모든 일을 사실에 충실하게 정리해 놓는 것이 마지막 책무라고 생각했다"고 출간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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